인민일보 론설원: 당규약 잘 학습하는것은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의 첫째가는 요구
2016년 05월 06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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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전개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만 문제의 관건을 틀어쥐고 핵심을 파악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겠는가? 합격된 당원이 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만 근본을 틀어쥐고 기초를 튼튼히 다질수 있겠는가?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의 기초는 학습에 있으며 먼저 당규약을 잘 학습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일전에 안휘에서 조사연구할 때의 연설은 당규약을 학습하는 기초적지위와 관건적역할을 제시했으며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심층 전개하는데 방향을 확립해주었다.
"군자는 근본을 중시하고 근본이 바로 서면 도가 생긴다." 당규약은 당의 근본대법이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다스리는 총적인 의거와 총적인 준행이며 전체 당원 언행의 총적인 규책과 총적인 준행이기도 하다. 합격된 당원이 되는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요구가 바로 당규약 의식을 수립하고 당규약을 학습관철하며 자각적으로 당규약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규범하고 무엇을 할수 있고 무엇을 할수 없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거꾸로 보면 만약 당규약 의식이 강하지 않고 당규약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며 심지어 당규약을 무시한다면 당의 관념이 희미하고 리상신념이 흔들리고 조직규률이 해이해지는 등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광범한 당원으로 놓고 말하면 당규약의식을 수립해야만 당원의 본분을 굳건히 지킬수 있으며 각급 당조직으로 놓고 말하면 당규약을 학습관철해야만 응당한 직책을 리행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