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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악을 물리치고 선을 권장하는것이 대도지행이며 세월이 흘러도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강렬한 력사적책임감과 깊은 사명감, 우환의식, 완강한 의지와 품성을 갖고 당작풍 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이겨야만 하는 투쟁”과정에 당과 인민들에게 우수한 답안지를 내놓았다. 이 5년동안 당과 국가 사업에서 가장 주목되고 가장 인심을 얻은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서 가장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답안이 부패척결이다.
-부패문제 큰 사건과 중대한 사건 조사처리에서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으며 강대한 진섭효과를 형성했다. 올해 6월말까지 도합 중앙관리 간부 280여명, 청국급 간부 8600여명, 현처급간부 6.6만명을 립안심사했다.
-규률집행감독 ‘네가지 형태’를 모색실천하여 부패만연추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올해 6월말까지 도합 문제선색 236.2만건을 처리하고 141.8만건을 립안하고 14.9만명을 처분했으며 5.4만명을 사법기관에 넘겨 법에 따라 처리했다.
-끈질긴 의력으로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실시하여 당기풍으로 정부사업기풍, 사회기풍을 바로잡았다. 올해 7월말까지 전국에서 루계로 중앙 8가지 규정정신위반 문제 18만여건을 조사처리하고 24만여명을 처리했다.
-국제적인 도주범추적, 장물추적 행동을 단단히 틀어쥐여 부패분자들이 숨을 곳이 없게 했다. 지난해말까지 도합 해외도주범 2566명을 추적하고 장전을 인민페로 86.4억원 추징했다. 지금까지 “100명 적색 수배령 인원”가운데45명이 나포되였다.
-바른기풍, 부패척결을 기층에로 확대해 군중신변의 부패문제를 힘써 해결했다. 올해 6월말까지 18차 당대회 이래 도합 향과급 및 그 이하 당원간부 134.3만명을 처분하고 농촌당원간부 64.8만명을 처분했다.
국가통계국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부패척결사업 성과에 대한 인민대중들의 “아주 만족한다”와 “비교적 만족한다”의 비률이 2012년의 75%로부터 2016년에는 92.9%로 증가했다.
바른 기풍을 제창하고 규률을 엄격히 틀어쥐고 탐오를 징벌하였고 “호랑이잡기”, “파리잡기”와 “여우사냥”을 억세게 틀어쥐였으며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할수 없고 부패할 생각을 못했다. 짧디짧은 5년동안 당작풍 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은 아주 효과적인 길을 견지했으며 백년 대당의 ‘자아혁명’의 참신한 편장을 써놓았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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