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국제합작시범구 통관봉사중심건설대상 착공
2014년 05월 07일 15: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6일, 훈춘국제합작시범구 통관봉사중심건설대상 착공식이 훈춘국제합작시범구내의 포항물류단지에서 있었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 통관봉사중심 건설은 훈춘시에서 사회, 경제를 발전시키고 대외합작을 촉진하며 선행선시하고 각 통상구의 통관환경을 일층 개선하여 통관속도를 빨리는 중요한 조치이다. 이 대상은 장춘강중집단유한회사에서 투자하여 건설하는데 대상 투자계획은 3억원이고 부지면적은 15만평방메터이다. 대상은 두개 단계로 나뉘여 실시되는데 제1기 투자액은 1.5억원, 건축면적은 4.5만평방메터이다. 그가운데서 종합봉사청사의 면적이 7000평방메터, 창고 및 검사대청의 면적이 1.1만평방메터, 화물장의 면적이 2.7만평방메터를 차지하는데 올 8월에 건설되여 사용에 투입하게 된다.
대상이 건설된후 세관, 출입경검사검역국, 은행, 국제우정, 대외무역기업려행사 등 단위들이 이 중심에 입주하게 된다. 또한 그때에 가서 훈춘통상구, 권하통상구, 사타자통상구 등 통상구를 출입하는 소유의 화물 및 훈춘철도통상구를 출입하는 부분적 화물은 통상구 신고, 검사검역을 거치지 않고 직접 이 중심의 “일식봉사”를 거쳐 1차적으로 신고, 검사검역, 통관을 완료하게 된다. 따라서 이 중심은 수출입 기업의 신고, 검사검역, 세관신고, 창고비축, 화물분류, 물류의 중심으로 되게 되며 훈춘의 4개 통상구는 방출만 책임지게 되면서 통상구마다 통관속도가 크게 제고하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훈춘국제합작시범구 통관봉사중심의 건설은 전국 통상구검사검험모식에서 처음으로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