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급공립병원개혁 실시, 약값 진료 검사 비용 인하
2015년 10월 09일 09: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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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0시부터 돈화, 룡정, 안도, 도문 등 4개 현(시)의 7개 병원에서도 공립병원개혁을 정식 실시하면서 연변 주는 현급공립병원개혁을 전면 실시하게 됐다.
공립병원개혁을 실시한 첫날, 상기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대형설비 검사비와 약값이 인하된 점을 발견하고 반가운 기색을 내비쳤다.
"약품령차액판매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 대우를 향수 받으니 더없이 기쁩니다. 진정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혜민정책임을 감지했습니다." 당뇨병때문에 정기적으로 돈화시병원을 찾아 인슐린을 구입하는 장녀사(56세)는 30일 이같이 말했다.
"검사비는 5% 인하되고 약값도 15% 내렸다네요. 이전보다 적은 가격으로 검사도 받고 약품도 구입할수 있다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옆에 있던 환자들도 공립병원개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은행잎 추출물로 만들어진 이 구복액은 예전에는 45원이였는데 약품령차액판매를 실시한 뒤부터 15%의 약품리윤정책을 취소하니 38원입니다. 지난해 우리 병원의 약품판매액과 비교할 때 공립병원개혁을 실시하면 일년에 환자들을 위해 천만원 정도의 약값을 감면해주게 됩니다. 환자들의 병 보이는 부담을 일층 경감시키기 위한 조치이죠." 돈화시병원 의무과 리지강과장의 소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