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기간 연길시는 국가과 성, 주의 현급 경제사회발전 관련결책과 포치에 따라 동북로공업기지진흥 등 전략적기회를 다잡고 자원과 산업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동북10강, 전국 100강”을 목표로 경제, 사회의 발전과 전환을 이룩했다.
7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 따르면 “12.5”기간 연길시에서는 비록 성내에서 국토면적이 0.98%, 인구가 1.97% 밖에 안되지만 전 성 현급지역생산총액의 4%, 현급도시봉사업증가치의 6%를 창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5년 연길지방급재정수입은 29.45억원에 달해 전 성 42개 현(시)지방재정수입(381억원)의 8%를 차지하고 일반예산 전반통계범위내재정수입은 78.48억원에 달해 전성 42개 현(시)일반예산 전반통계범위내재정수입(554.21억원)의 14%를 차지했다.
이러한 실적은 연길시가 전 성 현급경제의 발전과 성장에 커다란 버팀목과 인솔 작용을 할뿐더러 전 시 상하가 발전을 다그치면서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를 건설하고 힘을 합쳐 난관공략, 전환발전을 일궈내고있음을 설명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