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대로 두번째 주택구매시 선불금비률 70%까지 인상하는가?
2013년 02월 20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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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소식(기자 고신 마문정): 19일, 재정련합통신사가 블로그에 공개한데 의하면 최근 부동산조정 관련 정책이 곧 출범되는데 현재까지 두가지 방안 즉 “두번째 주택구매시 선불금 비률을 70%로 하고 대부금리률을 1.3배로 하는” 방안이 있는데 어느때에 실시하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해 기자가 여러 대은행의 개인소비대출부문에 알아보았는데 공상은행, 초상은행, 중국은행 등은 모두 관련 통지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북경 전업개인소비대출기구 위가안첩기획 경리 오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두번째 주택구매시 선불금비례를 높일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비대칭적으로 리률을 증가(5년이상 대부금리률만 제고)할 가능성은 비교적 크다. 현재 두번째 주택구매시의 선불금비례를 60%까지 조정하였는데 이는 충분히 높은것이다. 두번째 주택구매자를 두가지 류형으로 나눌수 있는데 1차개선과 2차개선이다. 이 두 류형은 모두 경직수요에 속하는바 선불금비례를 높일 경우 이들에게 큰 타격으로 되며 부동산산업의 건전한 발전에도 불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