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포브스(福布斯)》 중문판은 최신 조사연구성과 "중국대중(大众)부유계층재부백서"를 발표했다. 이는 《포브스》가 2010년 가처분자산이 1000만원 이상인 고(高)재산순가치 부유군체들에 대한 "중국개인재부백서"를 발표한 후에 이어 처음으로 중국 대중부유계층에 대해 조사연구를 한것이다.
소개에 따르면 《포브스》가 정의한 대중부유계층은 개인가처분자산이 10만딸라ㅡ100만딸라의 중국 중산계급군체를 말한다. 그중, 개인가처분자산에 개인이 갖고있는 류동성자산이 포함되는데 례를 들어 현금, 저금, 주식, 펀드, 채권, 보험 및 기타 금융성재테크제품 및 개인이 갖고있는 투자성부동산 등이다.
2012년 중국 개인재부 동기 대비 13.7% 증가
보고에 따르면 중국 개인재부는 쾌속성장했는데 2012년 말, 중국 개인가처분자산 총액은 83조 1000억원가량으로 2011년에 비해 13.7% 증가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 대중 부유계층은 최근 2년사이에 신속히 장대해졌다. 2010년 이 군체인수는 794만명에 달했고 2012년에는 1026만명에 달했다. 최근 몇년간 개인자산 증가속도에 따라 추산해보면 이 군체는 2013년 말에 1202만명에 달하게 된다. 이 군체들이 장악한 개인재부도 쾌속증가하고있는데 그들의 인당 가처분자산은 133만원가량이다.
대중부유계층 대부분 60, 70년생
대중부유계층 현재의 주체군체는 "60년대생" 및 "70년대생", "70년대생"은 총체적 수자에서 30%를 초과하는데 이 부분 사람들은 일정한 사회의 축적을 거쳐 대중부유계층의 중견력량으로 되였다. "80년대생"은 현재 사업발전의 고속성장기에 처해 그들이 차지한 비중을 홀시할수는 없다.
수치에 따르면 이 부분 군체의 학력은 보편적으로 비교적 높은데 본과 및 그 이상 학력이 3분의 2를 초과했다. 이 군체들의 재부래원은 기본상 로임 혹은 기업배당(分红)이고 일부가 기업, 부동산투자 및 주식투자 등 방식이다. 42.3%의 대중부유계층들은 2개 및 2개이상의 재부래원을 갖고있었다.
중국 대중부유계층 은행재테크제품에 관심
한편, 대중부유계층은 본인자산 규모확장의 수요에 대해서도 매우 절박한데 90%가까이의 사람들은 개인자산을 리용해 투자를 진행한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그들이 관심하는 투자품종의 앞3위는 각각 은행재테크제품, 부동산 및 주식이다.
이들은 재테크풍격에서도 자못 공통성이 있는데 94.6%의 피조사자들은 모두 투자의 경험이 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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