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통계국으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전 성 1분기 경제운영은 안정적인 성장추세를 지속 유지, 각항 주요 경제지표의 증가속도가 두자리수의 수준을 유지해 한해 경제의 건강한 발전에 량호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총량은 안정적으로 확대됐다. 1분기 전 성적으로 지역총생산(GDP) 2166억 200만원을 실현해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동기 대비 10.2% 성장하고 두자리수 성장을 지속 유지했으며 1분기 전국 평균 증가속도보다 2.5%포인트 높고 증가속도는 전국 14위였다.
그중, 제1산업증가치 121억 4700만원을 실현해 3.5% 성장하고 1분기 전국 평균 증가속도보다 0.1%포인트 높았으며 제2산업증가치 1307억 9600만원을 실현해 11.8% 성장하고 1분기 전국 평균 증가속도보다 4%포인트 높았으며 제3산업증가치 736억 5900만원을 실현해 8.5% 성장하고 1분기 전국 평균 증가속도보다 0.2%포인트 높았다.
리용외자는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전 성 실제리용외자액은 12억 2800만딸라에 달해 동기 대비 16.2% 성장했다. 그중, 외상직접투자액은 3억 6000만원딸라로 동기 대비 12.2% 성장하고 증가속도는 동기 대비 3.2%포인트 제고됐으며 1분기 전국 평균수준보다 10.8%포인트 높았다.
도시와 농촌 주민수입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전 성 도시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5577.8원에 달해 동기 대비 10.5% 성장하고 1분기 전국 평균증가폭보다 1.2%포인트 높았다. 농민 인당 현금수입은 4001.8원에 달해 11.8% 성장하고 1분기 전국 평균증가폭보다 0.4%포인트 낮았다.
물가수준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전 성 주민소비가격은 동기 대비 3% 상승해 상승폭은 동기 대비 0.9%포인트 하락했으며 1분기 전국 평균상승폭보다 0.6%포인트 높았다. 그중 식품류가격은 6.1% 상승해 여전히 소비가격총수준이 상승한 주요요소로 됐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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