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조선은 4월 5일의 고 지도자 김일성 탄신 101주년 경전이후로 또 한차례 기념활동을 맞이했다. 비록 미일한 나라는 조선에 대해 경계와 감시를 유지하고 있지만 명절의 평양은 그다지 긴장한 분위기가 아니다.
료해에 의하면 활동 당일은 조선 주재 각 나라 기구와 기업 등 단체에서 온 인원 및 대량의 보통 민중들이 참여했으며 평양시중심에 위치한 만수대에 가서 지도자동상에 헌화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