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길림성 중고차 거래 현장회"가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장춘에서 열렸다.
주최측에서 소개한데 따르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중고차 거래 현장회는 길림성 중고차업종에 대해 말할 때 리정비적의의가 있다고 한다. 성내 12개 지구의 1000여호 업체가 참가한가운데 전시된 중고차량은 무려 180여개의 브랜드에 3만여대에 달했으며 참가자가 루계로 10만인차, 9일동안 3000여대의 중고차가 거래가 성사됐고 교역액은 2억원에 달했다.
우원발 중국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중국내 현재 1억 2000만대에 이르는 자동차 보유량은 중고차거래시장의 기반이며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동안 국내 자동차 보유량이 1억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우원발은 "현재 북경시를 봤을 때 중고차 거래량은 이미 새차 거래량을 넘어섰는바 국내 중고차거래시장은 곧 전성기를 맞이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중국 중고차거래시장통계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 분기 국내 중고차 거래량은 129만 7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08% 성장했다.
업계내 관계자는 "2015년까지 국내 중고차 거래량이 1000만대를 뛰어넘을것"이며 "2020년에 가서 2000만대를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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