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는 구체적인 보급목표를 제정하고 201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13000대 보급하는 동시에 각종 충전소 6000개 좌우를 신설하기로 했다.
상해시경제와 정보화위원회 부주임 마정에 의하면 국가의 요구와 상해시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발전의 실제정황에 결부하여 상해시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보급방안을 제정하고 2015년까지 13000대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보급목표를 실현하기로 했다. 그중 외지 브랜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는 30%를 보장하며 상해시의 새로 구입하거나 교체하는 대중교통, 공무, 환경위생, 물류차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차량의 비례가 30%보다 적지않을것이라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며 충전시설 마련을 위해 앞으로 6000개의 충전소를 새로 신설하는데 그 가운데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직류충전소 1800개를 건설하고 2015년에 4200개좌우를 새로 설치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우대정책이 락실되면서 사회 각계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구매열이 날로 상승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만해도 상해에서는 각종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1000대를 판매했는데 이 수자는 2013년 전년 판매량인 581대를 훨씬 초과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더욱 많은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판매가 상해 자동차시장에 활력소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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