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북경 오는 4월부터 월최저임금을 1720원으로 인상한다.
경화시보에 따르면 베이징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오는 4월부터 월 저임금을 기존의 1560원에서 172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임시 근로자는 시간당 급여가 16.9원에서 18.7원으로 인상된다. 법정 공휴일 시간당 급여는 40.8원에서 45원으로 오른다.
북경이 지난해 4월 최저임금을 월 1400원에서 1560원으로 11.4% 올린데 비하면 이번 상폭은 10.3% 정도로 전년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실습생 허영매)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