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국 국유기업 영업총수입 동기대비 5.4% 하락
2015년 03월 23일 15:1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재정부가 얼마전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5년 1월과 2월 전국 국유기업 영업총수입은 6조6천만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하락하였다. 5.4%하락폭은 2013년 같은 기간의 6.7% 증가폭과 비교해 볼 때 큰 격차를 보였다. 한편 1월과 2월 리윤총액은 2천5백여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하락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이래 지속적인 유가 폭락의 영향을 받아 중국석유천연가스회사 리윤이 대폭 하락했다. 3대 석유회사의 리윤을 제외하면 전국 국유기업 리윤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하락했다.
한편 업종사이에서도 뚜렷한 불균형세가 나타났다. 전자와 부동산 시공, 전력, 화학공업 등 업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비교적 큰 증가폭을 이루었지만 석유와 건축자재, 기계 등 업종은 하락폭이 크고 석유화학과 교통, 유색, 강철, 석탄 업종은 적자를 보였다.
국가통계국 수치를 보면 2015년이래 중국 생산자물가지수는 두달 련속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이상에 달하는 하락폭이 지속돼 2009년 11월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5년 2월까지 생산자물가지수는 련 36개월간 동기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