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주가 신청하지 않으면 은행카드 년도료금 면제할수 없어
2015년 08월 06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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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카드 년도료금을 면제한지 이미 1년이 되였지만 은행에서는 여전히 조용히 수금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을 알고있는가? 보도에 따르면 은행카드 년도료금과 소액구좌관리비 면제정책은 2014년 8월 1일부터 집행되였다. 현재 정책 실시는 이미 1년이 되였으나 많은 예금주들은 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사실상 “예금주가 물어보지 않으면 은행에서는 주동적으로 알려주지 않고”, “예금주가 주동적으로 신청하지 않으면 은행에서는 계속 수금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은행카드 년도료금 무료라는 사실을 은행에서 주동적으로 고지하지 않는 행위는 예금주의 리익에 손해를 줄뿐만 아니라 또한 대중이 알 권리를 무시하는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런 고객이 신청하기만을 기다리는 현상은 은행의 “사심”이 작간하는것이고 직원들의 “게으름”, “부작위”가 작간한것이며 또 정책에 세부적인 절차가 결핍하고 해당 추적 감독관리가 따라가지 못한데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