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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 사간으로 4일 점심 북경시간으로 4일 오후에 우리 나라는 “무역편리화 협정”을 세계무역기구에 교부하였다. 이는 우리나라가 “무역편리화 협정”의 국내 비준절차를 완수하였다는것을 표시한다.
세계 첫 화물무역대국으로서 “무역편리화 협정”이 발효되면 우리나라 기업 수출을 확대하고 경제성장에서의 중요한 작용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
상무부 세계무역기구사 담판담당 조굉은 “무역편리화 협정”은 우리나라가 WTO에 가입한후 달성한 첫 다각 화물무역 협정이라고 말했다.
협정은 우리 나라가 국제규칙제정 참여에서 거둔 중요한 성과이다. “무역편리화 협정”의 발표와 실시는 우리나라 통상구 종합정돈체계 현대화에 유조하고 우리나라와 주요 무역동반자와의 무역편리화 수준을 보편적으로 제고하며 우리 나라 산업수출을 추진하고 편리한 통상구 환경을 마련하게 될것이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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