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 성 국유기업 책임자 로임제도개혁 제출, 감봉이 목적 아니다
2015년 09월 01일 14: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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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관리기업책임자로임제도개혁방안”이 심의통과된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올해 1월 1일부터 정식 실시되였다. 기자가 발견한데 따르면 지금까지 28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부동한 장소에서 국가기업책임자로임제도개혁을 제출했다.
이번 달 27일, 귀주성에서 “성급관리 국유기업책임자로임제도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의견”을 출범시킴과 더불어 현재 적어도 귀주, 호북, 산동, 절강과 광동 다섯개 성에서 국유기업 책임자 로임제도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런 개혁방안들을 분석해보면 국유기업책임자 로임구조가 점차 분명해지는데 심사평가결과가 로임에 주는 영향이 확대되였다. 다음 단계의 개혁은 조직에서 임명한 국유기업 책임자 로임분배를 규범화하는 동시에 시장화로 국유기업 고급간부를 선택초빙하는 비례를 높여 고수준 인재를 영입하는것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제고시키게 될것이라고 업계인사들은 내다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