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에 의해 많이 사용되는 그래픽인증번호 통과률이 정말 그토록 낮은가? 10일, 기자는 철도과학연구원내에 자리잡은 음력설기간운수합동판공실을 찾아 대형전자스크린이 실시간통태에서 답안을 찾았다.
기계는 자모와 수자 분석확인은 능하지만 그래픽식별에서는 인류보다 못해
일전의 인터넷수치에 따르면 사용자가 일차적으로 그래픽인증번호를 입력하는 정확률이 8%에 그치지만 12360데터중심의 스크린 실시간 정확률통계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냈다.
12월 10일 오전 11시를 례로 들면 이때에 나타난 1분내 그래픽인증번호 정확량은 246249이고 인증착오량은 83767로서 간단한 운산을 거쳐 얻은 정확률은 74.62%였다. 기자가 이에 앞서 며칠전의 인증번호 정확률 통계를 찾아본결과 기차표구매청구량이 최고봉에 도달한 고봉시간대에도 정확률이 70% 정도에 달했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8% 정확률은 어디에서 온것일가? “우리는 일부 비정상적으로 매표시스템의 자동식별인증번호에 침입하는 행위가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고있다는것을 감측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대략 8% 정도로 식별률이 높지 않다.” 중국철도과학연구원 전자계산기술연구소 부소장 주건생은 기차표쟁탈 소프트웨어와 기차표쟁탈 브라우저 등 비정상적인 접속수단을 통해 그래픽인증번호를 통과하는 확률이 대대적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기차표쟁탈 소프트웨어는 컴퓨터의 그래픽식별은 이미 그리 희한한 일이 아니며 12360 그래픽인증번호도 이미 해독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주건생은 실시간수치로부터 볼 때 그래픽인증번호가 “사용자를 막을수 있으나 기차표 전매자를 막을수 없다”는 설이 설립되지 않는다면서 “내가 알기에는 그래픽인증번호를 해독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소프트웨어는 실제상 데터입력회사를 고용하여 대량의 인공으로 수동식별하는것”이라고 인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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