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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4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소식발표회를 마련하여 5월 석탄 전력 석유 운수, 투자, 가격운행, 과잉생산능력해소 등 거시경제의 운행상황을 소개했다. 1-5월 민간투자 성장 속도가 하락하는 현상에 대비하여 국가발전계획위원회 비서장 리박민은 기존정책의 시달을 잘 틀어쥐는 동시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민간투자 전문감독조사에서 발견된 문제에 근거하여 목적성있게 “원가인하”등 조치를 출범했는데 민간투자 성장속도가 점차적으로 회복될것이라는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5월 전력 생산과 사용량이 계속 소폭성장을 유지하여 전사회 전력사용량은 4730억킬로와트시로 동기대비 2.1% 늘어났으며 성장속도가 동기대비 0.5%포인트 상승하여 4월보다 0.2%포인트 제고되였다. 1-5월 전사회 전력사용량은 22824억킬로와트시로 동기대비 2.7% 늘어났으며 성장속도가 지난해 동기대비 1.7%포인트 제고되였다. 전사회 전력사용량이 평온하게 성장한 동시에 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제3산업과 주민생활 전력사용의 전사회 전력사용성장에 대한 기여률이 제2 사업보다 컸으며 1-5월 제3 산업과 주민생활 전력사용의 합계가 전사회 전력사용성장에 대항 영향정조가 85.1%에 달하여 제2 산업의 9.6%보다 훨씬 높았다. 리박민은 “전력생산, 전력사용수치의 변화를 통해 우리는 경제구조조정과 전환승격의 효과가 계속 나타나고있다는것을 느낄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1-5월에 민간투자가 3.9% 성장하여 성장속도가 1-4월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민간투자의 회복과 호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올해5월 하순 국무원의 18개 성, 직할시, 자치구의 민간투자촉진정책시달상황에 대한 전문감독조사에 참여한것을 제외하고 또 단독으로 6개 감독조사조를 파견하여 각각 국무원 감독조사 범위에 들지 않은 12개 성, 직할시, 자치구에 내려가 전문감독조사를 전개하면서 수백개 기업에 대하여 조사연구하고 방문함으로써 민간투자를 촉진하는 방면에 주로 존재하는 네가지 방면의 문제를 발견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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