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열리는 중국 인터넷 대회가 21일에 개막되였다.
본 대회는 “인터넷 경제 번영과 인터넷 강국 건설”을 주제로 “공유, 융합, 혁신, 협동, 생태” 문제를 주목하게 된다. 올해 중국 인터넷 대회는 처음으로 “공유 경제” 분론단을 설치했다.
“201년 중국 공유경제 발전 보고”에 따르면 2015년 중국의공유 경제 시장 규모는 1조 9천5백69억원, 종사자는 5천만명인것으로 집계되였다.
공업정보화부 통신관리국의 유건청 부순시원은, 인터넷 발전과 더불어 공유 경제는 한가지 개념에서 현실적인 경제모식으로 전환되고 있으며,전통적인 경제의 수급 모식에 큰 변화와 충격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2015년 우리 나라 공유경제의 시장규모는 1조원을 넘어섰다면서 아직도 공유경제에는 큰 발전공간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과학원 려본부 교수는 공유경제 발전에 모순과 충돌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통업종에서도 공유경제의 상업모식을 실현할수 있다며, 모든 기업운영에 제품과 데이터 등을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