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향항 주식시장 공식 련결, 향항 통관인민페 업무 새 출발
2016년 12월 06일 11: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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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본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심항통”이 공식 가동되면서 상해, 심수, 향항간 “시장 련결과 소통” 모식이 형성되고 중국 자본시장은 대문을 활짝 열고 세계 투자자들을 맞이하게되였다.
향항 거래소 그룹 리소가 행정총재는 “집에 앉아 세계 자본시장과 중국 시장에 투자할수 있게 되였다”는 한마디로 내지와 향항 자본시장의 융합 발전을 개괄했다.
“심항통”과 “호항통”의 상호 련결과 소통은 중국 자본시장이 세계와 련결되는 새 경로이다. 이 경로를 통해 총 70조원 시가총액의 방대한 시장이 펼쳐지고 세계 투자자들은 인민페로 A주식시장에 투자할수 있게 되였다.
내지 자본시장의 개방 진척 가속화와 금융안전의 수요에 발맞춰 향항은 자체의 “슈퍼급 련결인”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금 출입의 “수문”과 “보호벽”으로서 적정시기 자금의 질서있는 출입을 조절하고 금융위험부담을 빈틈없이 막아주게 된다.
향항서재테크재정사 소금량 사장은 “심항통”은 통제가능한 위험부담을 전제조건으로 내지 자본시장의 대외개방을 한층 확대하고 인민페 국제화를 한층 추진하는데 유조하고 이로써 국제금융센터, 주요 통관인민페 중추로서의 향항의 지위를 다져줄것이라고 표했다.
한 나라 두가지 제도의 독특한 우세에 힘입어 “심항통”은 인민페의 무역결제화페에서 금융투자화페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향항의 국제금융센터 지위와 인민페 통관센터의 지위를 한층 굳혀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