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안배): 휴경은 우리 나라 량식안전에 영향주지 않을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농촌경제사 사장 오효는 30일, 추산에 따르면 퇴경, 휴경이 량식감산에 대한 영향이 가장 큰 해에는 1500만톤에 달했는데 이는 완전한 통제가능한 범위라고 말했다.
발전개혁위원회 등 8개 부문은 최근 “경작지초원하천호수휴양생식계획(2016-2030년)”을 련합으로 발표하여 2020년과 2030년의 우리 나라 경작지, 초원, 하천, 호수의 질서있는 휴양생식 목표와 로선도를 제출했다.
오효는 이날 거행된 소식공개회에서 경작지 하한선을 엄수하고 경작지수량의 비감소를 확보하며 토지정리와 고표준 농토건설로 단위당 산량수준을 제고하는것은 모두 량식안전에 대해 보장역할을 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1500만톤의 생산량은 최근년래 량식 평균생산량의 2.5%로 량식공급에 대한 영향을 크지 않으며 완전히 통제가능한 범위에 속한다. 이 역시 경작지 휴양생식의 전제조건이다”고 그는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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