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습격으로 부상, 두테르테 필리핀 남부 일정 견지
2016년 11월 30일 13: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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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필리핀정부는 29일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경호원이 탑승한 차대가 필리핀남부지역에서 폭발장치의 습격을 받아 경호원 7명을 포함한 9명이 부상당했다고 인정했다.
필리핀군대측은 이번 습격사건은 반정부무장조직 "마우테조직"의 소행일것이라고 의심했다. 이 조직의 무장인원들은 현재 남라나오주의 페기된 정부사무실을 점령하고 정부군과 대치하고있다.
두테르테는 그는 경호원습격사건때문에 30일에 남부지역으로 가는 일정을 변경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이번 폭발습격사건은 남라나오주의 마리위시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대통령경호단체와 대통령관저 매체련락사업일군들은 차를 타고 그곳을 지나갔다.
로이터통신은 두테르테는 30일 남라나오주에 가기로 했는데 이번 습격된 차대는 그의 "선발대"였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국방부장 델핀 로렌자나는 매체 기자들에게 "대통령안전단체 성원들을 실은 트럭은 간단한 폭발장치의 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필리핀정부는 대통령 경호원 7명을 제외하고 두명의 남부정부군 병사들도 부상당했다고 말했다. 부상자들은 이미 긴급항공편으로 병원에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