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 올해 물류원가를 4백억에서 5백억 더 낮출 계획
2017년 02월 28일 15: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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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리소붕 부장이 27일 국무원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올해 “인터넷 플러스 교통운수”, 교통관광 융합발전 등 항목을 유력하게 지원함으로써 물류 원가를 전반적으로 4백억에서 5백억원정도 더 낮출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국무원은 얼마전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현대 종합교통운수체계 발전기획”을 인쇄 발부하고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 우리나라 교통운수의 총체적 투자규모를15조원에 도달시킬 계획이라고 표했다.
리소붕 부장은, 만천키로메터 고속철도를 더 증가하는것을 포함해 우리 나라 전반 철도운영의 총 로정은 약 3만키로메터 더 증가될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심화하고 물류 원가를 낮추며 운수효률을 높이고 봉사질을 제고할것이라고 표했다.
리소붕 부장은, 2016년 도로와 수로 운수는 원가를 3백 65억원 낮추었다면서 2017년에는 4백억에서 5백억 정도를 더 낮출 전망이라고했다.
그는, 종합교통중추를 건설하고 다양한 합동운수를 발전시키며 물류의 효률을 높여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50개 도시농촌 교통운수 일체화 시범현을 건설하고 4백개 일반 국도와 성도 주요 간선도로의 휴게소를 건설하거나 개조할 전만이라고했다.
새로운 인터넷 차량 예약 정책이 제정된지 이미 7개월이 지났다. 당면 전국적으로 이미 66개 도시에서 지방의 인터넷 차량 예약 세칙을 내왔고 백 27개 도시에서 관련 방안을 두고 계속 의견을 수렴하고있다.
리소붕 국장은, 교통부는 각지 택시개혁조치와 관련해 적정시기 평가를 진행할것이라고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