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업그레이드 틀어쥐고 개방차원 제고
훈춘변경경제협력구 지역생산총액 백억원 돌파
2017년 03월 30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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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훈춘변경경제협력구관리위원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2016년 변경경제협력구는 생산총액 100억원을 완성해 동기대비 10.3% 증가했는데 이는 전시의 61%를 차지했다고 한다.
2016년, 훈춘변경경제협력구프로젝트는 수량이 많고 질이 좋아지는 량호한 태세가 나타났는데 총 151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동기대비 9% 증가했다. 총투자액 40억원의 길림자금동업프로젝트가 정식으로 예기생산량에 도달했고 당해 생산액 50억원, 세금납부액 1.8억원을 실현했다. 총투자액 10억원의 YOUNGOR(雅戈尔)(훈춘)국제복장성프로젝트가 시험생산을 시작해 당해 생산액 4.3억원을 완성했고 세금 5330만원을 납부해 지주세원프로젝트건설이 뚜렷한 효과를 가져왔다. 후속 건설프로젝트 업무복귀률이 100%에 달했다. 총투자액이 10억원인 훈춘국제목재종합시장, 총투자액이 6억원인 해산물대시장, 총투자액이 5억원인 훈춘대건강센터, 총투자액이 1.5억원인 동붕수산물재가공 등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의 주체가 기본적으로 완공돼 경제의 질제고와 효익제고를 부단히 촉진했다.
훈춘변경경제협력구는 선후로 산동, 심천, 온주, 녕파, 상해 등 지역에서 투자유치를 전개했는데 각각 항주, 장춘, 주산, 곤산 등 지역에서 12번의 투자설명회와 프로젝트소개회를 개최해 전년 투자유치 도착자금 75억원을 실현했고 동기대비 25% 증가했다.
"두 구역"의 전환업그레이드를 단단히 틀어쥐여 개방차원이 부단히 제고됐다. 수출가공구는 국제, 국내 두 시장과 두가지 자원을 추분히 리용해 "무중생유, 유중생신"을 잘 진행했다. 총투자액 1.2억원의 홍휘물류프로젝트, 총투자액 5000만원의 화용공업무역수산가공프로젝트, 총투자액 3000만원의 모죽공업무역수산품가공프로젝트가 순리롭게 진행됐다.
중로호시무역구에서 새로 수정한 "훈춘중로호시무역관리방법"이 이미 길림성상무청에 심사를 신청하고 성정부에 보고하여 실시비준을 기다리고있다. 통상구호시무역감독관리 현장검수사업이 순서적으로 추진되고있으며 국제상품거래시장이 성정부의 비준을 받아 호시무역의 거래소가 됐다. 호시거래 제3측 결산중심 준비가 끝났다. 변경무역합작사와 로씨야 자연인등록정책이 실시돼 이미 등록한 변경무역합작사가 4개이고 로씨야 자연인이 19명이다. 전년 변민입구 3.65만연인원을 실현했는데 로씨야 변민입경이 연인원 7.1만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