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월 실제사용 외자 안정적인 성장 유지
우리 나라 기업의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신규증가 투자 119억딸라
2018년 11월 16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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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5일발 인민넷소식(가자 라산산): 기자가 상무부가 15일 소집한 정례브리핑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1월-10월, 우리 나라 실제사용 외자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고 전국적으로 새로 설립한 외상투자기업은 4만 9545개에 달해 동기대비 89.3% 늘어났으며 실제사용 외자는 7조 11억 60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3.3% 늘어났다고 한다. 10월 당월에 전국적으로 새로 설립된 외상투자기업은 3623개에 달해 동기대비 37.6% 늘어났으며 실제사용 외자는 644억 60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7.2% 늘어났다.
1월-10월, 첨단기술산업, 특히는 첨단기술제조업에서 사용한 외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서부지역의 외자흡수 성장폭이 비교적 높았으며 자유무역시범구가 선두적 지위를 유지했다.
상무부 대변인 고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올해 1월-10월 우리 나라 대외투자협력은 계속 평온하고도 건전한 발전을 유지했다. 대외투자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비리성적 투자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였다. 우리 나라 경내 투자인들은 도합 전세계 155개 나라와 지역의 4905개 경외기업에 대하여 비금융류 직접 투자했으며 루계로 895억 7000만딸라의 투자를 실현하여 동기대비 3.8% 늘어났다. 대외청부공사 신규체결 계약액은 1682억딸라에 달해 영업액의 1216억 7000만딸라를 완수했으며 동기대비 2.5% 늘어났다. 우리 나라 기업은 ‘일대일로’연선의 55개 나라에 대하여 신규증가 투자가 있으며 합계로 119억딸라에 달해 동비대비 6.4% 늘어났다.
1월-10월, 관련 주관부문은 대외투자기업 도합 7119개를 등록하거나 심사비준했으며 중국측의 협의투자액은 1079억 4000만딸라에 달한다.
소개에 따르면 10월 전국소비시장은 총체적으로 운행이 평온했다고 한다. 1월-10월 전국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루계로 동기대비 9.2% 늘어났다. 상무부가 감측한 5000개 중점기업의 소매액은 10월에 동기대비 4.5% 늘어나 9월에 비해 0.3%포인트 둔화되였고 1-10월에 루계로 동기대비 4.5%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