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산 기슭의 취청풍리조트는 올해 9월에 첫 손님들을 맞이했다. 절강성 덕청현 모간산진에 자리잡은 이 리조트는 청산록수의 좋은 환경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자리잡은 곳은 개혁개방 이후 첫 농촌집체경영성건설용지로서 시장에 진입한 프로젝트이다.
2015년 8월 24일부터 프로젝트 업주가 이 집체경영성 건설용지의 사용권을 취득해서부터 2015년 12월 25일에 취청풍리조트 프로젝트가 착공하기까지, 그리고 또 현재 리조트가 준공되여 개업하기까지 전국의 첫 ‘농촌집체경영성 건설용지’의 시장진입 시점프로젝트가 열매를 맺었다.
“이전에는 토지사용권이 없었기에 재건설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용도를 개변할 수도 없어 2000여 평방메터에 달하는 공장건물, 이미 투입한 1000여만원의 자금이 이렇게 산속에서 ‘잠만 자고 있었다’”고 프로젝트 업주인 조건룡이 감탄했다. 그 당시 모간산진 선담촌에는 진에서 운영하는 기업의 페기된 공장건물이 있었는데 그 땅은 진집체소유에 속했다. 향촌관광개발의 전망에 신심을 가진 조건룡은 이곳을 민박으로 개조할 타산이였으나 토지성격의 제한을 받아 실시할 수가 없었다.
농촌집체경영성 건설용지의 시장진입 개혁이 가동된 뒤 덕청은 첫 시범점의 하나로 되였다. 2015년 모간산진의 산업지위확정이 레저휴가, 생태관광에로 전환됨과 더불어 현인민정부가 회시한 <덕청현 모간산진 총체적 전망계획(2012-2020)>은 이 공업용지를 관광용지로 전망계획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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