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월 우리 나라 대외무역 수출입 11.3% 성장
민영기업 비중 제고
2018년 11월 09일 15: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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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해도):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10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수출입 총액은 25조 500억원에 달하여 지난해 동기대비 11.3%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13조 3500억원으로 7.9% 늘어났고 수입은 11조 7000억원으로 15.5% 늘어났으며 무역흑자가 1조 6500억원으로 26.1% 축소되였다.
10월 우리 나라 수출입 총액은 2조 7500억원으로 22.9% 성장했다. 그중 수출은 1조 4900억원으로 20.1% 늘어났고 수입은 1조 2600억원으로 26.3% 늘어났으며 무역흑자는 2336억 3000만원으로 5% 축소되였다.
민영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고되였다. 1월-10월 민영기업 수출입은 9조 8800억원으로 14.6% 늘어나 우리 나라 대외무역총액의 39.4%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1.1%포인트 제고되였다.
일반무역이 재빠르게 성장함과 아울러 비중이 제고되였다. 1월-10월 일반무역수출입은 14조 5100원으로 14.1% 늘어나 우리 나라 대외무역총액의 57.9%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1.4%포인트 제고되였다.
유럽련합, 미국, 아세안과 일본 등 주요시장에 대한 수출입은 모두 성장하여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입성장속도가 전체보다 높았다. 기계전기제품 수출이 성장하고 로동밀집형제품이 조금 늘어났다. 원유, 천연가스 등 상품수입량이 늘어났고 콩 수입량이 줄어들었으며 대량상품수입의 평균가격 등락이 서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