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상품거래소 혁신 속에서 성장(개혁개방 40년•40개 ‘제일’)
2018년 11월 09일 14: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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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상태에서 출발하여 올해 상반년 상품선물거래량의 세계비중이 48%에 달하기까지 수자의 변화는 우리 나라 상품선물시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한 궤적을 표시했다. 정주상품선물거래소는 우리 나라 첫 선물시장 시범단위로서 지금 전국 4개 선물거래소의 하나이자 중서부지역의 유일한 거래소이다.
개혁개방후 우리 나라 농업생산은 아주 큰 발전을 가져왔으며 시장에 진입하여 류통되는 농산물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범위가 끊임없이 확대되였으나 가격의 폭등과 폭락, 구입난과 판매난이 교체되는 등 문제도 나타났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경로를 찾기 위해 중앙은 선물거래의 전개를 연구탐색할 것을 요구했으며 정주상품거래소는 이에 따라 설립되였다.
1988년, 정주식량식용유 선물시장연구과제팀이 설립되였다. 1990년 7월 27일, 국무원은 정주식량식용유도매시장의 시범운영을 동의했으며 그해 10월 12일에 개혁의 새로운 탐색, 중국 첫 중앙식량도매시장인 중국정주식량도매시장이 설립되였다. 1993년 3월 1일, 정주식량도매시장이 성공적으로 운행되는 기초상에서 하남성정부는 정주상품거래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으며 그해 5월 28일에 정주상품거래소는 밀, 옥수수, 콩, 녹두, 참깨 5새 품종의 선물거래를 순조롭게 출범시켰다.
정주상품거래소 리사장인 진화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설립되여서부터 정주상품거래소는 중국의 실제에서 출발하고 국제선진경험을 참조하여 선물시장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했다. 정주상품거래소는 중국의 첫 진정한 의의에서의 선물거래규칙인 중국정주상품거래소 선물거래규칙을 출범했으며 처음으로 전자화거래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