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 마화등, 뢰군 등 ‘개혁개방 40년 백명 걸출한 민영기업가’ 명단에 입선
2018년 10월 25일 14: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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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4일발 인민넷소식: 전국공상업자련합회가 24일 ‘개혁개방 40년 백명 걸출한 민영기업가’ 명단을 공포해 민영기업가의 지위와 가치를 과시하게 된다. 그중 알리바바그룹 리사회 주석 마운, 화웨이기술유한회사 주요 창시자, 총재 임정비, 쑤닝주식그룹 리사장 장근동, 텐센트회사 리사회 주석 겸 수석집행관 마화등, 레노보그룹유한회사 리사국 명예주석 류전지 등 과학기술인터넷 령역의 기업가들이 명단에 입선되였다.
개혁개방 40년래, 중국의 민영경제는 무에서 유를, 소규모에서 대규모로의 발전을 실현했다. 이 기간 화웨이, 아리바바, 텐센트, 쑤닝을 대표로 하는 과학기술인터넷기업은 신속히 발전, 성장하여 국내외에서 영향력이 있는 민족브랜드로 되였으며 중국경제의 성장과 사회의 진보를 위해 전진의 원동력을 주입했다.
바로 이러한 민영기업가들이 상업모식의 혁신, 기술의 진보, 제품의 전복을 통해 시대의 발전을 추진하고 업계 및 사회의 변혁을 이글었다. 게다가 기업가들은 기업발전의 배후에서 지극히 중요한 결정적 작용을 일으켰다.
이번에 ‘개혁개방 40년 백명 걸출한 민영기업가’로 당선된 유명한 기업가들은 소매업, 전자상거래, 인터넷, 부동산, 컴퓨터, 보험, 교육, 금융, 복장, 식품 등 여러 령역에 종사하고 있다.
인민넷 IT채널에서 통계한데 의하면 도합 입선된 기업가 중 14명이 중국 인터넷의 발전과 직접적인 련계가 있는데 그들은 마운, 마화등, 왕문경, 임정비, 류경봉, 류적인, 리동생, 리언굉, 하향건, 장일명, 장근동, 주군비, 류전지, 뢰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