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브로콜리는 야채중 ‘항암왕’으로 불리운다. 녀성들이 많이 섭취하면 유방암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미국 한차례 최신 연구에서 발견한 데 의하면 임신부가 브로콜리를 많이 섭취하면 아이의 유방암 발병률도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
브로콜리 생장과정중 초기 며칠동안 종자는 아주 가는 잎사귀가 자라는데 그 맛은 무와 같고 그속에는 풍부한 항암화합물이 함유되여있다. 미국 앨라배마대학 버밍엄분교 연구원은 작은 쥐로 실험한 결과 이 잎사귀즙을 섭취한 어미쥐가 낳은 새끼쥐는 건강상태가 더욱 좋았다고 한다.
앨라배마대학 버밍엄분교 의학원 약리학, 독물학계 보조교수 리원원은 “유방암 발병의 중요한 위험인소중 하나가 바로 개체 유전자이다. 브로콜리 잎사귀에는 글루코라파닌이 함유되여있고 이 화합물은 체내에서 플루오레세인이소티오 물질로 분해되여 유전자조절을 통해 표달되며 유방암예방의 목적에 도달한다.”고 밝혔다.
연구원 토러브스 교수는 임신기간 식단에 브로콜리잎을 포함시켜 아이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키고 유방암 가족사가 있는 어머니들은 매일 적당한 량의 브로콜리잎 주스를 마실 것을 건의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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