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공공임대주택 감독관리 전문검사 실시, 전대 전차 행위 엄격히 조사

2018년 11월 15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14일 북경시 주택건설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진일보 공공임대주택 전대 전차 행위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타격강도를 늘리기 위하여 북경시주택건설위원회는 각 지역 주택건설위원회와 함께 한달동안 5개 전문항목 검사소조를 조직해 북경시에서 공공임대주택 항목에 대한 전문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전문조사는 아래 5가지 내용이 포함된다고 한다. 첫째는 공공임대주택 감독관리 ‘인방(人防)’ 정황으로 그중에는 항목관리역 입적상황 검사, 표준에 의한 관리원 배치 여부가 포함된다. 둘째는 공공임대주택 항목 사용 감독관리 ‘기술예방’ 상황으로 그중에는 설비 설치상황, 얼굴인식 출입경비 및 데터 시스템과의 련결여부 등이 포함된다. 셋째는 규정 위반 전대 전차 정책의 홍보 정황으로 아빠트 입구 통일간판 설치, 사회구역 홍보란 및 엘리베이터내 전단지 및 가정정보 폭로 등이 포함된다. 넷째는 신고기제 운영정황으로 그중 주기 및 빈도가 포함되고 실마리 발견 처리과정 등이 포함된다.

북경시주택건설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북경시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감독관리 전문검사, 일상순찰과 엄격한 타격을 정상화할 것이라면서 광범한 시민들이 재산권 단위 신고전화, ‘12345’ 비긴급 구조열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위법 행위에 대해 신고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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