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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시 고속도로 출경(出京) 고봉기 맞을듯

2018년 12월 29일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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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설 휴가기간 자동차는 번호 통행제한을 받지 않지만 고속도로 비용은 감면받지 못한다. 교통관리부 예측에 따라 북경시 스키장, 풍경구 상업권 주변 및 각 고속도로는 교통압력이 큰 상황이 발생한다. 오늘도 번호 통행제한이 없기에 저녁 고봉기는 17시에서 20시 사이로 앞당겨지고 부분적 고속도로는 첫번째 출경 고봉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양력설 휴가기간 스키, 휴가, 관광, 친척방문 등 출행수요가 왕성해지면서 고속도로 통행량은 감소되지 않을 것이고 더우기 숭례스키장으로 가는 시민들이 매년 증가되기에 경장고속도로, 경신고속도로 등의 교통압력은 진일보 증가된다고 한다. 최근년의 상항에 따라 교통관리부는 오늘 17시부터 20시까지 부분 고속도로는 첫번째 출경 고봉기를 맞이하게 되고 30일 오전에도 출경 고봉기이며 1월 1일 16시경에 고속도로는 출경 고봉기가 재차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명절 전 마지막 근무일로 또 마침 토요일이여서 번호 통행제한이 없기에 교통 압력은 기타 근무일에 비해 증가된다. 특히 각 환로, 련락선, 교량노드 등 위치는 이런 현상이 더욱 심각하며 저녁 고봉기는 다소 앞당겨진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