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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설분위기 짙어져

2019년 02월 01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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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설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중국철도 본사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1월 31일 전국 철도에서 수송한 려객이 동기 대비 5.2% 늘어난 천만여명에 달했다.

한구 기차역 당직 소장 웅문은, 올해 무한의 3개 역에서 현지 교통부문과 련계하여 특별 공중뻐스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광주역에서는 10부의 전화를 개설하여 려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음력설 특별수송기간, 중국철도 본사는 4천 백킬로메터에 달하는 고속철 운영을 늘였다. 고속철과 초고속렬차는 대리, 려강, 홍하 등지 소수민족 군중들의 출행에 편리를 가져다주었다.

소수민족이 비교적 많은 기차역과 렬차에는 소수민족언어 방송과 자문, 통역 봉사를 제공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