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1일발 신화넷소식(섭만의 시우잠): 각지 대합입시모집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시점에서 개별적인 기구와 부분적인 매체들이 상품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자금을 모아 가정경제형편이 어려운 대학신입생들을 후원하면서 학생가정 경제형편의 어려운 정도를 지나치게 과장함과 아울러 학생후원에 상품을 끼워 판매하고있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비해 교육부는 31일 공고를 발표하여 이런 수법이 타당하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광범한 대학신입생들이 권위부문에 국가의 관련 후원정책을 알아볼것을 제안했다.
공고는 각 상업기구, 매체와 기타 사회조직에 사실을 존중하고 개인사생활을 존중하며 학생을 관심하는 원칙에 따라 성심성의껏 가정경제형편이 어려운 대학신입생들이 순조롭게 입학하도록 도움을 주고 적극적으로 전사회에서 건전하고 조화로운 학생후원분위기를 조성할것을 정중하게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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