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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시아 100대 대학" 순위서 일본 처음 추월

2015년 06월 11일 17:0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이 아시아 최고대학 순위에서 처음으로 일본을 추월한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 계렬매체인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이 11일 발표한 "아시아 100대 대학" 리스트에 중국 본토의 대학 21곳이 포함돼 19개에 머문 일본을 제쳤다.

한국은 서울대학(6위)을 포함해 13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고 대만은 대만국립대학(17위) 등 11개 학교가 100위내에 포함됐다.

중국은 본토의 대학 21곳 외에 향항 대학 6곳과 오문대학 1곳도 이름을 올려 중국 전체로 보면 28개 대학이 아시아 100대 명문대학에 들었다.

아시아 최고대학의 영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도꾜(東京)대학이 차지했고 싱가포르국립대학과 홍콩대학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서울대학은 지난해 4위에서 올해는 6위로 순위가 두계단 내려갔고 중국대륙의 2대 명문인 북경대학과 청화대학은 4~5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대학중에서는 서울대학 외에도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포스텍(포항공과대학)이 각각 8위와 11위를 차지했고 성균관대학(16위), 고려대학(26위), 연세대학(28위), 리화녀자대학(53위), 한양대학(54위) 등이 100위내에 이름을 올린것으로 집계됐다.

이시아 10대 대학

1, 도꾜대학 (일본) 2, 싱가포르국립대학 (싱가포르) 3, 향항대학 (향항) 4, 북경대학 (중국) 5, 청화대학 (중국) 6, 서울대학 (한국) 7, 향항과학기술대학 (향항) 8,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 한국) 9, 교또대학 (일본) 10, 남양공업대학 (싱가포르)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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