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올해 대학입시 응시생 14만여명
2017년 05월 24일 09: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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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에 참가하는 우리 성 응시생수가 14만 2940명으로 발표됐다.
성교육청은 22일 성인대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에 2017년 대학입시 사업 준비 정황을 회보하면서 이같은 정보를 발표, 6월 7일과 8일에 진행되는 시험에 전 성적으로 59개 시험구역, 146개 시험장소, 3817개의 시험장을 배치하게 된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 성 대학입시 응시생수는 지난해에 비해 5068명이 적다.
올해의 대학입시를 위해 우리 성에서는 시험 관련 인터넷환경을 정화하고 부정행위 기재 판매를 타격하며 시험장 주변환경을 정돈하고 대체시험, 부정행위를 타격하는 4가지 전문 행동을 펼친다.
올해 우리 성에서는 이미 133명의 추천생 자격을 가진 수험생을 교육부 투명 플랫폼에 추천해 공시하고 심사를 거쳐 1만 4358명 점수 장려조건 구비 응시생 명단을 관련 매체에 공시했으며 시험을 거쳐 합격된 98명의 고차원 운동원(체육특장생 포함)의 정보를 4월말에 길림성교육시험원 사이트에 공시했다. 체육교육학과의 시험이 25일에 마무리될 예정인데 합격명단도 관련 사이트에 공시하게 된다.
우리 성에서는 또 사회감독을 받기 위해 근자에 성, 시, 현 3급의 131개의 대학입시 자문감독 제보 전화를 공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