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청단중앙 서기처 서기 부진방이 연변을 찾아 “학교에 진입 학급에 주재” 활동을 전개함과 아울러 연변대학의 공청단 사업에 대해 조사연구했다. 공청단길림성위원회 서기 정룡, 연변대학당위 서기 김웅과 주직속 관련 부문의 책임자가 조사연구를 동행했다.
당일, 부진방은 연변대학 제3 식당에서 연변대학 단간부대표와 점심식사를 같이하면서 교류를 했고 연변대학 미술학원을 찾아 미술학원 학생들의 수공작품과 2017년도 졸업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참관했으며 주재 학급인 연변대학 회계학 2014급단지부를 찾아 청마살롱—“5.4운동 98 돐 및 창단 95돐” 주제 공청단활동일 활동을 참관했다. “인터넷에서 나오고 기숙사에서 나오며 운동장으로 나가다”주제활동인 연변대학 “KinBall”동아리 체험을 하고 연변박물관을 참관했다.
부진방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변대학의 운영은 특색이 선명하고 성과가 뚜렷하며 훌륭한 공청단사업토대가 있다. 학교가 건립되여서부터 60여년간 국가와 지방에 대량의 인재를 육성하고 민족지역의 건설과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 희망컨대 광범한 공청단원과 대학생들은 시대의 선명한 주제를 긴밀히 에워싸는것을 전시하는것으로 과감히 꿈을 가지고 꿈을 위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개인의 목표추구를 국가와 민족의 수요에 결부시켜 자각적으로 유용한 인재가 되여야 한다. 공청단원의 선진성을 잘 표현하는것을 견지하고 자기의 실제와 결부해 선진창조, 우수쟁취를 실현하며 조직상에서 입단할뿐만아니라 더우기 사상과 행동상에서 입단해야 한다. 기치와 모범 신념을 수립하고 “리상이 있고 추구가 있으며 담당이 있고 소행이 있으며 품질이 있고 자질이 있기”의 “여섯가지 있는” 대학생이 되여야 한다. “진선미”로 자신을 조각하는것을 견지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여 내적으로 가슴에 새기고 외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고상한 인격품질을 련마해야 한다. 전문추구를 견지하고 직업륜리를 지키며 전문기술에서 진취를 추구해야 한다.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동시 도덕과 기술을 함께 닦고 성신의 최저선을 지키야 한다. 지향을 세우고 열심히 배우며 노력을 아까지 않고 공을 들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 분투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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