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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민족, 지역 특색 선명

본과교수검수소조 평가, 일류 건설 높이로 운영

2017년 05월 16일 16: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대학은 학교운영에서 선명한 민족특색과 지역특색을 구현하고있으며 이는 국가와 지역의 경제사회발전 수요에 부합되면서 동북변강지구의 번영과 안정발전에 뚜렷한 기여를 한다.”

이는 교육부의 본과교수사업심사평가 전문가소조가 8일부터 11일까지 연변대학에 와서 조사연구, 고찰을 진행한후 내린 평가이다. 4일간의 고찰사업에서 전문가소조는 도합 105교시의 수업을 참관하고 임의로 38개 학과에서 1862편의 론문, 다양한 학과에서 2860장의 시험지를 검열했으며 4개 교외실습기지 및 채용단위를 고찰하고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을 포함한 모든 2급 교수단위와 직능부문에 련관되도록 현지답사를 진행했다.

전문가소조는 또 연변대학에 대해 “인재양성목표에 따라 인재양성의 각 고리에서 일련의 개혁조치를 실시하고 여러 가지 인재양성모식과 교수개혁을 적극적으로 추동했으며 인재양성의 목표과 효과가 서로 맞물린다. 학교의 교수자원은 교수사업이 정상적으로 펼칠수 있는 수요을 기본상 만족시키고 학교와 학원이 교수질보장기제를 건립해 인재양성의 질을 보장하고있다. 학교의 교수질에 대해 학생과 사회가 만족하며 학생, 교원, 졸업생들이 학교에 대해 인정하고있다.”고 평가했다.

연변대학 당위서기 김웅은 향후 연변대학은 높은 수준의 대학과 일류 학과를 건설하는 전략적 높이에서 학교운영방향을 더한층 점검하고 본과교수의 중심지위를 돌출히 하며 학교의 특색우세를 더욱 선명하게 나타낼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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