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5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기자가 5일 교육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교육부문이 24개 대도시에서 중점감측한 조사연구수치에 따르면 24개 도시중 18개 도시가 이미 공립 소학교 학생 전부 시험면제 부근입학을 실현한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시간동안 "학교선택열"은 사회가 지속적으로 광범하게 주목하는 교육초점문제였다. 2014년부터 교육부는 의무교육 시험면제 부근취학 개혁을 교육종합개혁심화의 중요임무로 간주하고 19개 부성급 이상의 도시와 복주, 남창, 정주, 장사, 귀양 등 5개 성소재지에 대해 중점감측과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감측한 조사연구수치를 보면 현재 24개 시 공립소학교(기숙제 포함되지 않음)중 학생들이 전부 시험면제 부근취학을 실현한 도시가 18개에 달했는데 북경, 천진, 상해, 심양, 대련, 장춘, 할빈, 항주, 녕파, 하문, 제남, 청도, 심천, 서안, 복주, 남창, 장사, 귀양 등이였다. 24개 시 공립초중(기숙제 포함되지 않음)중 학생들이 전부 시험면제 부근취학을 실현한 도시가 9개에 달했는데 상해, 심양, 장춘, 제남, 청도, 심천, 서안, 남창, 정주였다.
동시에 교육부문은 특수초생비례를 진일보 엄격히 통제하여 학교 학생모집행위를 규범화하고 어떠한 학교든지 관련 양성반 혹은 사회 기타 교육기구와 협력하는것을 통해 사전에 선발하고 학생을 특수하게 양성하는것을 금지하고 학교가 각 류형의 경연, 시험증서, 영예증서 혹은 학습등급을 학생모집입학 의거나 참고로 사용하지 못한다고 명확히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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