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로씨야 수도 모스크바에서 로동자들이 길바닥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있다. 로씨야 모스크바 시장 소바아닌은 자신의 트위터에 3일이래 모스크바에 련일 폭설이 내려 나무가 넘어지면서 전기줄을 덮쳤는데 다행히 인원사상은 없었으며 앞으로 며칠간 날씨상황이 계속 악화될것이라고 말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