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리승소(왼쪽), 우괴지가 경극 "나비사랑(蝶恋)"을 공연하고있다.
이날 국무원교무판공실과 향항교계사단련합회에서 주관한 "문화중국·사해동춘" 신춘문예야회가 향항체육관에서 개최돼 근 만명에 달하는 관중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는 올해 "문화중국·사해동춘" 순회활동의 첫번째 역이다. 이는 또한 2011년이래 국무원 교무판공실과 향향교계사단련합회가 련속 8년동안 향항에서 "문화중국사해동춘"문예야회를 개최하는것이기도 하다(신화사 제공, 왕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