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장평은 18일 열린 전국발전개혁사업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발전개혁계통에서는 18차당대회와 중앙경제사업회의 총체적 포치와 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거시적정책의 추세와 경제사업의 주요임무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골고루 돌보며 중점을 돌출히 하며 지속적으로 건전한 발전을 제약하는 중대한 구조문제를 힘써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9가지 방면의 사업을 잘해야 한다. 첫째로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 둘째로 “3농”사업을 절실히 잘해야 한다. 셋째로 물가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넷째로 산업의 전환과 고도화를 추동해야 한다. 다섯째로 구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여섯째로 도시화를 적극적으로 온당하게 추진해야 한다. 일곱째로 생태문명건설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 여덟째로 개혁개방을 힘써 심화해야 한다. 아홉째로 민생을 힘써 보장하고 개선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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