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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서성 홍동현 곡정저수지 재해복구지휘부에 따르면 바닥에 침적된 진흙을 정리하는 과정에 1명 사망자 시신이 발견되였다.
사망자 교전쇄는 70살난 남성으로 남양해촌의 촌민이다. 사고발생전 감정진정부는 그를 북양촌에 있는 그의 딸집에 타당하게 안치했으나 홍수고봉기가 지난뒤 로인은 사사로이 귀가하여 재산손실상황을 살펴보던중 진흙속에 빠져 질식사한것으로 밝혀졌다(신화통신).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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