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장기기증은 종전의 19개 성에서 전국의 모든 성, 시, 자치구로 확대된다. 알려진데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통일적인 인체장기기증관리센터가 설립되여 현재 이미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향후 병원들에서 장기 하나를 입수하면 반드시 위생부 장기분배 및 공유시스템을 통해 통일적으로 분배해야 한다.
집계에 따르면 분배시스템을 거쳐 분배할 경우 기증자정보를 입력하고 분배를 시작해서 장기가 진정으로 대기자에게 분배되기까지 전반 분배과정은 평균 26분이 소요되며 그중 정합단계의 평균소요시간은 0.96초밖에 안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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