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의에서 대표위원들이 비교적 많이 토론하는것은 정치, 경제문제이지만 작가로서 나는 문화건설에 더욱 주목한다. 우리는 비록 먹고입는 문제를 해결했지만 정신적차원에서 일부 지방과 군중들이 여전히 “최저한계선”이하에 처해있다. 문화건설의 최종목적은 인민군중의 정신문화수요에 만족을 주는것으로서 당면 더우기 약세군체의 “정신적기아”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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