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후 위글족 전통복장을 입고 정협회의에 출석한 전국정협 위원이며 투르판지구 이슬람협회 회장이며 선선현 정협 부주석인 마무티가 기자의 취재를 받았다. 그는, 국가 반테로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는 제안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곤명에서 발생한 폭력습격사건에 관련해 마무티 위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아주 큰 분노를 표하며 이러한 폭행을 엄정히 규탄한다. 잘못된 이 행동은 극히 참혹한 폭행으로서 무고한 생명을 해쳤다. 이는 반인류 행위로서 우리는 이를 단호히 반대한다. 우리의 립장은 단호하다.
마무티는,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폭력테로행위에 대한 고압태세를 계속 취해야 한다면서 더욱 엄한 조치를 취해야만이 사태가 만연되는것을 막을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무티 위원은 또, 법률에 어긋나는 행위이면 그 누구든지 어느 민족이든 막론하고 모두 응징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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