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과 적경장족자치주 관련부문에 따르면 성, 주 실무조가 매체에 보도된 향그릴라 관광비리사건을 재처리하고 관광객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적경주 관광질감독관리소 소장이며 관광집법지대 책임자인 리모를 철직시키고 집법 부문에서 해임했다.
10월 6일 매체는 강제성소비를 거절했다고 려강에서 적경으로 가는 도중에 차에서 관광객을 하차시키는 등 려행사의 무모한 처사를 보도하였다.
잇달아 관광객은 또 운남 적경주 관광국에 신고하는 과정에 관광 집법인원의 욕설을 당했다. 적경주 관광 질감독관리소 소장인 리모는 심지어 관광객에게 “꺼지라는” 막말을 던졌다.
운남성, 적경주 관련 부문은 “가이드관리조례”에 따라 가이드 장모의 적경주 가이드 인원 직업종사 자격증과 적경주 가이드 허가증을 몰수하고 가이드 단모에게는 가이드증을 회수하는 처벌을 주었다.
“려행사조례”에 따라 관계 려행사에는 10만원의 벌칙금을 부과하고 한달간 영업중지 재정비 조치를 취하였다.
한편 적경주 관광 질감독관리소 소장이며 관광집법지대 책임자인 리모의 직무를 해임하고 집법 관련부문에서 전근시켰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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