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북경사범대학 중국공익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국기부100순위"에 따르면 주용기가 2000만원을 기증해 2013년 "중국기부100순위"에 올랐다.
2013년의 "중국기부100순위"에 국무원 전임 총리 주용기 이름이 나타났다며 2013년 전국 개인자선기증상황을 보면 퇴직 국가지도자들이 거액기증에 참여하고있는데 2013년 중국자선기증분야의 새로운 추세로 되고있다고 관련 인사는 분석했다.
중국공익연구원에서는 련속 세번째로 "중국기부100순위"를 발표했는데 통계수치는 중국 대륙 주민 혹은 비국유기업통제인의 공개적인 기증 또는 승낙을 한 기증액이다.
지난 2년간의 순위를 보면 민영기업가들이 위주였고 소부분이 학자와 익명애심인사들이 였다. 주용기는 2013년 2000만원을 기증해 실사조학기금회(实事助学基金会)를 설립한것으로 100순위에 들어 70위를 차지했다. 이 돈은 주용기가 기증한 전부 저서판세이다.
주용기외 리서환, 리람청 등 지도자들도 올해 출자해 기금회를 설립했다.
북경사범대학 중국공익연구원 연구부 장고영주임은 "향후 100순위에 더 많은 퇴직 국가지도자들의 그림자가 보일것으로"전망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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