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업은 내가 주재하고있는 사원내의 비구니들이 ‘한족은 소수민족을 떠날수 없고 소수민족은 한족을 떠날수 없으며 각 소수민족 사이에도 서로 떠날수 없다’는 도리를 심각히 리해하도록 하여 비구니들 사이에서 모두 단결을 중시하고 저마다 선진을 쟁취하는 분위기를 형성함으로써 당과 정부와 한마음 한뜻, 한마음 한방향, 한마음 한길로 나아가게 하는것이다.”
-바이마양진(서장 샤이통모인현 궁바챵사원 부(副)특파원)
3년래 바이마양신은 사원의 승려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일련의 정책조치를 참답게 시달하고 진정으로 사원과 비구니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었으며 비구니들로부터 “우리의 큰 언니”로 친절히 불리고있다.
“두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면서 날마다 웃을수는 없고 날마다 울수도 없다. 때로는 두사람의 의견이 같지 않아 모순이 생기고 심지어 다툼까지 생길수 있지만 비바람이 지나간 뒤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비끼기 마련이다. 관건은 서로 리해하고 존중하고 포용하고 지지해야주어만 화목하게 지내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다.”
-줴궈(신화사 서장분사 기자)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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