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 최저생활 보장금 9천만원 발급
2014년 10월 27일 09: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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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부터 돈화시는 사회관리와 민정사업 기제의 혁신에 더욱 큰 중시를 돌리고 민정공공봉사사업발전을 최적화하고 도시와 농촌 민정사업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면서 사회구조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착실히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했다.
돈화시는 올해 7월부터 도시최저생활보장표준을 매달 인당 365원으로부터 390원으로 제고시키고 농촌최저생황보장표준을 매년 인당 2500원으로부터 2800원으로 제고시켰다. 또 동태 조사를 통해 최저생활보장호를 제때에 조절했는데 9월말까지 전 시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대상은 2만 3100명에 달해 년말까지 최저생활보장금과 림시 생활보조를 도합 9929만원 발급하게 된다.
큰병의료구조방법을 일층 완벽화하고 표준을 합리하게 제정했으며 절차를 간소화하고 결산방법을 최적화해 군중들에게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올해 1만 1000여명 군중들이 기본의료보험 혜택을 받았고 연인수로 1만 201명의 빈곤군중이 615만 7600원의 구제금을 받았다.
또한 바람과 우박, 가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군중들에게 구조금 358만원을 발급하였다.